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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5곳 짓는다" 전주시, 평화수소충전소 첫 삽

등록 2021.11.30 1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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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7월까지 80억6000만원 투입해 건립
송천·평화·삼천·상림충전소 등 5곳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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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30일 수소충전소가 건립될 평화동의 제일·성진여객 차고지에서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가졌다.(사진=전주시 제공).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소충전소를 짓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전주시는 30일 수소충전소가 건립될 평화동의 제일·성진여객 차고지에서 '전주 평화 수소충전소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승수 시장과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 충전소 구축·운영 전문기업인 코하이젠(주) 관계자, 현대자동차·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곳은 내년 7월까지 정부 예산 42억원 등 80억6000만원이 투입돼 건립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1시간당 300㎏ 이상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를 갖춘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송천충전소를 준공했다. 이날 첫 삽을 뜬 평화충전소뿐 아니라 삼천·상림충전소를 내년까지 짓는다. 여기에 공모절차를 거쳐 다섯 번째 충전소도 내년까지 건립한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수소차 2000대를 보급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소충전소 8곳을 짓는다.

김승수 시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라며 "수소 관련 원천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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