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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 '광화문 프로젝트' 공개…실감 콘텐츠 랜드마크 조성

등록 2021.11.30 1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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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재부 '12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발표
3차원 공간정보 내달 말 공개…그린뉴딜 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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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광화문의 모습. 2021.11.29.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다음 달 17일 서울 광화문 인근을 실감 콘텐츠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광화문 프로젝트'가 국민에게 모습을 선보인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12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광화문 인근을 문화·예술과 실감기술을 결합해 광화문 프로젝트를 조성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등 2곳을 조성하고 미디어캔버스 광화벽화, 힐링 미디어정원 광화원 등 콘텐츠 8종을 2년에 걸쳐 제작할 계획이다.

정부는 '광화시대'라는 주제로 시·공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다양한 실감 콘텐츠를 국민이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도시 3차원 지도와 일반국도 1만1670㎞에 대한 정밀도로 지도, 전국 85개 시에 대한 지하 공간 통합지도 등 3차원 공간정보도 다음 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와 민간의 정보를 결합·활용해 국토·시설물 안전 관리 및 자율주행차·드론 등 신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린뉴딜 분야에는 그린 리모델링, 해상풍력 등 핵심사업 추진을 가속화한다. 녹색 금융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탄소 중립 국민 참여 챌린지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탄소 중립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인다.

또 경남 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수소발전소 착공,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클러스터 조성 등 민간 주도의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휴먼뉴딜 분야는 실업자의 재취업 촉진 및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등을 위해 2022년도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을 선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지역 균형 뉴딜과 관련해서는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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