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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대구에서 2번째 국내선 화물사업…하루 최대 1000㎏

등록 2021.12.01 0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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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주~대구 노선에서 하루 1편씩 제주 농·수산물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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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제주항공이 김포에 이어 대구에서 국내선 화물사업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1일부터 제주~대구 노선에서 하루 1편씩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수송한다.

제주항공의 제주~대구 노선 화물수송은 제주~김포 노선에 이어 2번째이다.

제주항공은 화물터미널 등의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최근 제주~대구 노선 화물사업에 필요한 계약 절차 등을 마무리했다.

제주항공은 제주~대구 노선에서 하루 최대 1000㎏ 정도의 물량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주산 신선 농·수산물 등의 항공운송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9월 처음으로 시작한 제주~김포 노선에서도 화물 수송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8년 첫해에는 수송기간이 4개월이 채 되지 않아 1만6694㎏을 수송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9년에는 8만8458㎏, 지난해에는 12만1506㎏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10월까지 10만70㎏을 수송했다. 품목은 의류 등 공산품이 대부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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