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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주군, 아파트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시연회 등

등록 2021.12.01 1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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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1일 범서읍 구영리 호반베르디움아파트에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공동주택 지원사업 중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현장 시연을 실시했다. 2021.12.01. (사진= 울주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1일 범서읍 구영리 호반베르디움아파트에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공동주택 지원사업 중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현장 시연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이 직접 공동주택 단지 내 재난 우려시설과 도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올해 총 150개 단지며, 그 중 61개 단지에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는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옥상 출입문이 개방될 수 있도록 작동하는 시설이다.

2016년 2월 이후 시행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법률 시행 이후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에는 비상문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된 반면, 법률 개정 전 허가 받은 공동주택은 자동개폐장치가 없어 안전 사고에 노출돼 있다.

이번 시연은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을 가정해 현장에서 직접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작동 방법을 설명했다.


◇울주군, 폐형광등·폐건전지 교환 수거사업

울산시 울주군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환경자원과에서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종이팩을 새건전지, 화장지로 교환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폐건전지 10개당 새 전지 1세트(2개) 교환해 주며, 폐형광등 5개당 화장지 1롤, 종이팩 0.2㎏(200m㎖ 20개, 500㎖ 15개, 1000㎖ 10개)당 화장지 1롤을 교환해 준다.

폐형광등과 폐건전지에는 유해물질인 망간, 아연, 수은 등이 함유돼 일반쓰레기와 함께 매립·소각처리 시 인체와 환경에 심각한 오염을 일으킨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으나,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약 70%가량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돼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다. 환경 보전과 소중한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 종이팩 및 폐형광등 재활용에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

군은 지역 내 학교, 공동주택, 관공서 등 312곳에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수거함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폐건전지, 폐형광등, 종이팩 교환사업은 2022년에도 운영 예정이며, 교환물품(새 건전지, 화장지) 소진 시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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