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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순창에 대설주의보 발효…"안전 주의해야"

등록 2021.12.01 1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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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23일 무등산 정상 일대에 첫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1.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1일 정읍과 순창 등 2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24시간 동안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정읍 4㎝, 순창 복흥면 3.1㎝, 임실 강진면 2.4㎝, 무주 덕유산 0.5㎝, 장수 0.4㎝ 등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읍과 순창은 시간당 1~2㎝의 눈이 내리고 있다.

또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 등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먼바다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일부 내륙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라며,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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