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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대전 토지자산 재평가…"재무구조 개선"

등록 2021.12.01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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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트루윈(105550)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대전 유성구 토지 자산을 재평가한다고 1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1일, 실시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과 공정가액 반영이다. 해당 토지의 취득원가는 약 60억원으로 현 장부가액과 같다. 사측은 이번 자산 재평가 후 해당 토지 가치가 현재의 최소 3배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봤다.

트루윈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 트루윈의 부채와 자본은 각각 592억원, 364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62%에 달했다"며 "이번 토지자산 재평가가 완료되면 부채비율이 50%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트루윈은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기업으로, 최근 한화시스템(277210)과 합작법인 '한화인텔리전스'를 정식 출범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시스템 반도체 센서기업이다.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적외선) 센서와 차량용 MEMS센서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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