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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공연장상주단체, 코로나19 속 문화예술 향기 퍼뜨렸다

등록 2021.12.01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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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종합연희극 '두레두레두레 우주농사'.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 공연장상주단체의 문화예술 향기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일상으로 퍼졌다.

1일 증평군에 따르면 충북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1 공연장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이 올해 모두 11회 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증평문회화관 공연장 기능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도모하고자 전문 문화예술단체인 놀이마당 울림(대표 구본행)과 함께했다.

11월27~28일 창작공연 '두레두레두레 우주농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이 마무리됐다.

'두레두레두레 우주농사'는 지역 대표 민속농요인 '장뜰두레놀이', 민속예술단체인 '장뜰두레농요보존회'와 함께 무대를 마련해 지역특화형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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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공연장상주단체 퍼블릭 프로그램.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놀이마당 울림의 창작뮤지컬과 연희극 외에도 주민이 참여한 퍼블릭 프로그램 6회, 10개의 생활문화예술동아리가 함께한 축제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형·지역특화형 공연 등 내년 사업을 더욱더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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