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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관심 끈 착한 예능 '마을애가게'

등록 2021.12.02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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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을애가게, '진정성'과 '새로운 방송 지형 구축' 두 마리 토끼 잡아 2021.12.02(사진=비타민TV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착한 예능'으로 대표되는 '마을애가게'가 베일을 벗으면서 방송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지상렬, 정일우, 모모랜드 주이, 이준혁, 정겨운 등이 출연 중인 '마을애가게'는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였다.

기존 예능들이 일시적인 길거리 공연·식당·바·카페 등을 선보이고 있다면 '마을애가게'는 마을의 방치된 공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명소를 만든다.

'마을애가게' 노승호 CP는 "연예인들이 운영해서 사람을 모으는 컨셉트가 아니라는 게 기존 예능과 가장 다른 점"이라며 "(관광 명소가) 방송이 끝나면 사라지는 소품이 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과 해녀들이 직접 운영하고 자립할 수 있게 힘을 보탠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을애가게'의 저작권은 현재 독립 제작사가 확보 중이다. 이에 방송사 중심으로만 쏠려있던 저작권 생태계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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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을애가게, '진정성'과 '새로운 방송 지형 구축' 두 마리 토끼 잡아 2021.12.02(사진=비타민TV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 OTT뿐 아니라 MBC와 협업으로 채널 방영까지 확대된 '마을애가게'는 독립 제작사가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여러 플랫폼으로 유통하는 '멀티유즈 전략'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마을애가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시즌(seezn)과 MBC 에브리원에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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