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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박태준 이사장 서거 10주기 추모 심포지엄 개최

등록 2021.12.02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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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일 서울 포스코센터서 열려
'영원한 울림, Spirit for the Future'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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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오는 3일 오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포스텍 설립자인 청암 박태준 회장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은 포스터.(사진=포스텍 제공) 2021.12.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오는 3일 오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포스텍 설립자인 청암 박태준 회장의 서거 10주기를 추모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월 13일은 청암 박태준 회장이 서거한 지 10주기가 되는 날로, 기업가로서 잘 알려진 그는 ‘제철보국’을 바탕으로 포스코를 창업하고, ‘교육보국’이라는 정신을 근간으로 포스텍을 설립해 국가 발전과 미래 선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김승환)는 서거 10주기를 맞아 박태준 회장의 선구적 업적, 그가 그려온 미래를 함께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한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영원한 울림, Spirit for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된다.

 송 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태준이즘을 만든 박태준 회장의 사상과 철학, 리더십에 대해 추모사를 한다.

김병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은 '리더십과 경제발전'에 대해, 김무환 포스텍 총장은 '포스텍의 설립, 현재 그리고 미래; From University to Metaversity'에 대해,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포항; 미래를 이끄는 1㎞ 두 개'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은 김승환 소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자, 내외빈과의 토론을 통해 청암 박태준 회장을 회고하고 그의 정신이 미래 국가 발전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한다.    

 이날 행사는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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