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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 확정적 등

등록 2021.12.03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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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11월 11일 국회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예산안 심의를 통과한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이 최종 국회 본회의 심의까지 통과해 유치가 확정적이라고 3일 밝혔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은 지난 2016년 울산에서 ‘서울산세무관서’ 설치를 시작으로 울주군과 동울산세무서 등 지역경제계가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하지만 그동안 행정안전부 내부 심사에서 인구수 증가율 미비로 번번이 좌절됐다.

이에 군은 올해 1월부터 새로운 대응 논리로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관련 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설득에 나섰다.

발로 뛰는 적극 행정으로 우선순위 확보는 물론 행안부 타당성 심사 통과와 기획재정부 예산안 심사를 거쳐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울주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 15개소 적발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11월 한달 동안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194개소를 점검한 결과 환경관련법 위반 15개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겁 대상은 ▲대기관리 95개소 ▲수질관리 83개소 ▲자원순환 16개소이다. 

군은 환경관련법 준수 및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확인을 위한 ‘시설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오염도 검사’로 구분해 진행했다.

점검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0개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3개소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2개소 ▲폐기물 관련법 위반 2개소 등 총 15개 업체의 17개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군은 위반시설에 대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사법처분, 과태료 처분 등을 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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