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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차단" 장수군,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등록 2021.12.03 15:33:24수정 2021.12.03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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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총 5억8600만원을 투입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이 계남면 호덕리 일원에 조성돼 24시간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사진=장수군 제공).2021.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가축전염병의 차단막이 될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운영한다.

장수군은 총 5억8600만원을 투입한 거점 세척·소독시설이 계남면 호덕리 일원에 조성돼 24시간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건축면적 207㎡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앞으로 무진장축협에서 운영한다. 이곳은 차량세척 및 소독실과 대인소독실, 소독통제실, 폐수처리시설 및 전자동 소독필증 발급시스템 등 최첨단시설을 갖췄다.

사료운반과 가축운반, 가축분뇨 등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소독하는 거점소독시설로 활용된다. 특히 사료·가축 차량 운행이 많은 장수IC와 인접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적절한 조건을 갖췄다.

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각종 가축질병의 전파를 차단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영수 군수는 "거점 소독·세척시설 건립을 위해 애쓰신 무진장축협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축산농가도 개인 농장 소독 등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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