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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경관사업,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 표창

등록 2021.12.03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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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3일 중앙일보사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도시경관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공공부문 우수상에 선정,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은 범죄예방 정책 및 활동 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6회 시상에는 전국 총 500여 기관·단체가 응모해 양산시를 포함한 29개소가 선정됐다.

양산시는 도시경관 디자인 사업을 넘어 범죄예방 분야에 디자인을 기술적·창의적으로 접목, 디자인을 통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낸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구도심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2018년도부터 양산경찰서의 범죄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주변의 안전과 환경을 개선시키는 도시경관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정영 양산시 건축과장은 "도시경관 디자인 사업이 도시 미관적 측면을 넘어 범죄예방 디자인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도시디자인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양산시는 내년에도 구도심 1곳을 선정해 도시경관 범죄예방의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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