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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62억원 지급…6678농가

등록 2021.12.03 17:05:18수정 2021.12.03 18: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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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청.


[순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62억여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기존의 쌀직불, 밭직불, 조건불리직불 등 3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것이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한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농업인 등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 5~6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농지와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자격요건이 검증된 6678농가에 162억여원을 확정했다.

소농직불금 대상은 2533여(772㏊, 30억원)농가로 면적에 관계없이 120만원 정액 지급되며, 면적직불금 대상은 4138여(7125㏊, 132억원)농가에 면적에 따라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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