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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업장 집단감염 '지속' 48명 확진…93번째 사망자 발생

등록 2021.12.03 17:07:34수정 2021.12.03 18: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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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2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이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16명, 음성군 10명, 충주시 7명, 제천시 6명, 진천군 4명, 단양군 2명, 보은군과 옥천군, 영동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어르신 사적 모임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13명이다. 지난 1일 확진된 어린이집 특별활동 강사와 연관해 3명이 연쇄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는 1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에 걸린 지인·가족·직장 동료 등과 접촉한 7명과 증상이 나타난 4명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음성은 콘크리트 제조업체 관련 4명이 추가됐다. 전체 감염자는 33명이다. 충주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연관 확진자 4명도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20명이다.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모 교회와 관련해 5명이 추가 확진돼 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의 70대 가족과 인후통 증상을 보인 20대도 감염됐다.

제천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모 초교 관련 확진자 1명이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19명이다.

확진된 지인 등과 접촉한 2명과 발열, 두통 증상이 나타난 20대는 양성으로 확인됐다. 해외 출국과 취업을 위해 검사를 한 2명은 무증상 확진됐다.

진천에서는 음성 소재 콘크리트 제조업체와 관련해 4명이 감염됐다. 단양 확진자 2명은 종교인 사적 모임 연관이다. 총 8명이 감염됐다.

보은은 모 중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누적 감염자는 7명이다. 옥천과 영동은 증상이 나타난 10대와 20대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서는 93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진천에 거주하는 80대 A씨는 이날 오전 3시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고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087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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