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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도 70호선 2개구간 내년 설계용역 조기착수

등록 2021.12.06 1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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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천 백사-여주 흥천’, 이천 ‘대포-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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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이천=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 2개구간이 사업의 시급성을 인정받아 내년에 설계용역이 조기 착수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포함됐다.

내년 설계작업에 들어가는 국지도 70호선 2개 구간은 ‘이천 백사-여주 흥천’과 이천 ‘대포-장록’이다.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은 이천과 여주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와 북여주 IC개통으로 이천 구간의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자전거 이용자나 농기계와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또 ‘대포~장록’ 간 도로는 남이천 IC개통과 국립호국원 만장으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했으나 2차로로 돼 있어 차량정체는 물론 사고의 위험이 큰 구간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 결과 이들 두 개 구간이 타 지역에 비해 조기에 설계작업에 들어가게 됐다”며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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