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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루평균 120명 확진…7개 요양시설 누적 262명

등록 2021.12.07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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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8→166→97→126→142→106→120명…한주간 845명
8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100% 가동중…병상 여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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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 조명휘 기자 = 대전 시민들이 6일 오전 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2.06.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하루평균 확진자가 120명대를 넘어섰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요양시설과 학교, 학원 등을 중심으로 환자가 쏟아지면서 전날 120명이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대전에선 지난 달 30일 88명, 1일 166명, 2일 97명, 3일 126명, 4일 142명, 5일 106명, 전날 120명 등 한 주간 845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역대 최고치인 120.7명이다.

유성구의 B재활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견됐다. 이 병원의 종사자인 9191번이 지난 5일 확진된 뒤 진행된 선제검사에서 고령의 입소자와 종사자 등의 감염이 확인돼 누적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서구의 요양병원에서도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확진자가 53명으로 불어났다.

지금까지 대전의 4개 요양병원과 2개 요양원, 1개 재활병원 등 7개 요양시설에서 나온 확진자는 모두 262명에 달한다.

이밖에 서구의 주간보호센터에서도 확진자 3명이 더 나와 누적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고, 서구 둔산동의 한 빌딩에서 학원 강사와 관련해 수강생과 입주업체 직원 및 가족 등이 n차 감염되면서 누적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다.

대덕구의 중학교에선 같은 반 친구 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7명이 됐고,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학부모와 학생 등 5명이 더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16명으로 불었으며, 중구의 한 고등학교서도 1명이 더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13명이 됐다.

3명은 프랑스에서 입국했고, 36명은 감염경로를 몰라 조사중이다.

대전의 누적확진자는 9400명(해외입국자 116명)이다. 28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 모두 100% 가동중으로 위중증 병상 여유가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전날까지 대전 인구(145만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80.8%, 2차 접종률 78.2%. 3차 접종률은 7.1%%다.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8.7%, 2차 접종률 85.7%, 3차 접종률은 7.8%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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