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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음성군수 출마채비…12월 명퇴신청

등록 2021.12.07 14:02:38수정 2021.12.07 1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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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만간 출마 선언할 듯…국민의힘 입당 유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vs 행정국장 출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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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임택수(58) 부시장이 내년 지방선거 음성군수에 도전한다.

임 부시장은 7일 청주시에 12월 명예퇴직 신청서를 내면서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돌입했다. 당초 내년 7월 공로연수 예정이었다.

임 부시장은 후임자 인선 등을 고려해 선거일 90일 전 사퇴보다 이른 시점에 현직을 내려놓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선 이달 중 명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속 정당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이시종 지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러닝메이트로 내세운 충북도 행정국장 출신 조병옥(63) 현 음성군수의 재출마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국민의힘 승선이 점쳐진다.

1963년 음성군 금왕읍에서 태어난 임 부시장은 음성 무극초와 무극중, 청주 신흥고,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행정7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해 행정자치부 총무과,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음성부군수, 충북도 정책기획관, 충주부시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등 중앙·지방정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올해 1월에는 청주시 부시장(2급 이사관)으로 임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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