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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한다' 속이고 펜카페 송년회…방역당국, 해산명령에도 강행

등록 2021.12.07 20:00:07수정 2021.12.07 2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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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방역수칙을 어기고 송년회 모임을 한 펜카페 회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7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께 청주시 상당구 한 웨딩홀에서 모 유튜버 팬카페 회원 34명이 송년회 모임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공연을 명목으로 웨딩홀을 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적모임은 12명까지지만 공연은 499명까지 모일 수 있다.

시는 해당 현장을 찾아 해산명령을 내렸지만 이들은 행사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당시 방역수칙을 위반한 웨딩홀과 참여자들에게 과태료 부과나 경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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