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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에도 갈 수 있는 안심나들이 11선 추천

등록 2021.12.08 0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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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분성산, 대청계곡, 장척계곡, 신어산 자연숲캠핑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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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8일 가족들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안심나들이 11선’을 추천했다.

장소적 특성별로 ▲자연생태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분성산, 대청계곡, 장척계곡, 신어산 자연숲캠핑장 ▲유원지는 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역사는 가야의 거리, 봉하마을 ▲문화예술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골목길은 진영 찬새내골이다.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은 낙동강 배후 습지이자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로서 1, 2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명의 땅에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분성산은 김해 중심부에 위치한 산으로, 김해 시내 전경이 훤히 내려다보이며 일몰·일출과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이다. 둘레 923m, 폭 8m로 쌓은 분산성도 둘러보길 권한다.

대청계곡은 불모산 자락에 형성된 6km 계곡으로 맑은 물과 울창한 산림 등 경관이 빼어나며 용지봉까지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장척계곡은 해발 630m 신어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가로이 산을 오르고 계곡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신어산자연숲캠핑장은 신어산의 빼어난 산세를 감상하며 숲 속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기에 최적인 캠핑장으로, 상동IC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가야테마파크는 가야사를 놀이·체험·전시를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오감만족형 패밀리 테마파크이다. 

낙동강레일파크는 몸이 불편한 관광약자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레일바이크와 폐 기차터널을 활용한 와인동굴 등이 있으며 60년대 건설한 철교와 낙동강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일몰은 가히 환상적이다.

가야의 거리는 전하교에서 국립김해박물관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으로 가야시대 유적지가 밀집해 있으며 김해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국토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꼽혔다.

봉하마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복원돼 있으며 퇴임 후 지낸 사저와 묘역, 산책로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클레이아크 미술관은 국내 유일 건축도자 미술관으로 외관이 아름다우며 연중 수준 높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찬새내골은 진영읍 진영산복도로 72번길 일원의 마을로 진영 구도심지역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진영 전경을 내려다보는 재미가 있다. 찬새내골이라는 옛 지명을 스토리텔링한 벽화, 우표전시관, 우물 등 근대생활 변천사도 경험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기에 들어섰지만 아직 완벽하게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닌 만큼 자연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안심 야외나들이 명소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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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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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산자연숲 캠핑장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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