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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현대중공업-울산창조센터,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개최 등

등록 2021.12.08 1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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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현대중공업 공모전 입상기업과 함께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진행한 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과 DT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및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DT(Digital Transformation)란 전통적인 제조 분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업모델을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

행사 내용은 현대중공업 그룹 CDO인 이태진 전무가 그룹 DT 부문 추진 전략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현대중공업 임직원과 울산센터 본부장이 함께하는 전문가 패널토의, 기업 질의 상담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한 기술공모전은 울산창조센터와 전담기업인 현대중공업이 함께 조선·해양, ICT 융합, 안전분야 48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4회째인 DT 오픈이노베이션은 현대중공업에서 제안한 산업현장의 DT 분야 수요기술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찾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3회에 걸쳐 10개 과제에 대한 수행기업이 선정돼 현대중공업과 함께 실증과 현장 테스트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그룹 전체 DT 및 디지털안전을 위한 공모전을 펼쳐 3개 기업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울산센터와 현대중공업은 공모전 이외에도 수요매칭데이, 기술상담회 등을 통해 조선·해양, DT 분야 스타트업 육성 과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석유공사, 소외이웃에 반찬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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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8일 태화시장에서 구매한 반찬꾸러미 200박스(2000만 원 상당)를 울산 중구청을 통해 홀몸노인 세대 등 지역 소외이웃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태화 시장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중구 홀몸노인 세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태화시장상인회와 협업으로 제작한 반찬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기호를 고려해 김장김치·젓갈·깻잎·멸치볶음·맛김 등 다양한 종류로 꾸렸다.

이날 나눔행사엔 박태완 중구청장,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팀장, 박문점 태화시장상인회 회장 등이 참여해 박스 포장작업을 함께 했다.

석유공사는 올해도 지역 농산물꾸러미 200박스 소외이웃 지원, 지역 에너지 취약세대에 냉풍기 전달, 지역 다문화가족 생계비 및 자녀 장학금 지원, 지역 저소득가정에 추석맞이 방역선물 묶음 제공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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