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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상공인, '부산 갈매기' 활용해 수익 창출한다

등록 2021.12.09 0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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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부산갈매기를 형상화한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Boogi)’는 2002년 월드컵의 환희 속에 태어났다. 부기는 그동안 감염병(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과의 사투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왔다. 2021.04.15. (그래픽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소통 캐릭터 '부기'를 내세워 저작재산권 무료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 2차접수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부기'는 부산갈매기의 줄임말로, 지난 4월 부산시가 소통 캐릭터로 각종 미디어에 선보인 바 있다.

부기 저작재산권 이용대상은 1차와 마찬가지로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은 신청이 불가하며, 이 외의 제품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 신청은 부산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시의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개방 1차사업은 지난 7월5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포털사이트 쇼핑페이지에서 '부산부기'를 검색하면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관광기념품, 문구류, 잡화류 등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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