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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정가은 "둘째 가질거냐"…신지수 "죽일셈이냐"

등록 2021.12.09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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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윤정과 신지수 2021.12.09(사진=JTBC '해방타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배우 신지수가 절친 정가은, 황인영에게 독박육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예정인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데뷔 23년 차 배우 신지수의 해방 이튿날을 담는다.

해방 둘째 날, 신지수는 결혼 5년 만에 처음으로 홀로 아침을 맞이한다. 결혼 전의 모습처럼 멍을 때리기도 하다가 갑자기 외출 준비를 하며 즉흥 지수 면모를 보여준다.

신지수는 핫플레이스 브런치 카페에 가서 배우 황인영을 만난다. 황인영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결혼했다. 신지수는 황인영과의 인연에 대해 "결혼 전, 일주일에 3번은 꼭 만났다. 같은 해 결혼과 출산까지 한 사이"라고 말했다.

신지수는 즉흥적으로 바다를 보러 가자고 했고, 배우 정가은도 합세한다. 이들은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으로 가 추억의 디스코 팡팡을 타며 스트레스를 푼다. 그러나 점차 신난 신지수와 달리 황인영, 정가은은 지친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신지수는 혼자 자이로드롭을 타고, 정가은은 "우리 지수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며 신지수의 근성에 백기를 든다.

놀이공원 이후 이들은 해산물을 다루는 식당에 간다. 식사를 하던 와중 정가은은 신지수에게 둘째를 가질 거냐고 물었고, 신지수는 "날 죽일 셈이냐? 이 고통 절대 안 잊을 거다" 라고 대답한다. 스튜디오의 장윤정은 이 모습을 보고 "나는 연우 같은 애면 10명도 낳는데 하영이가 너무 강렬해 (출산) 마무리" 라며 공감한다.

마지막으로 신지수는 10년 지기 언니들 앞에서 독박육아의 힘듦을 토로한다. 그동안 감정을 숨겨왔던 건 스스로 티를 내면 다 무너질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황인영도 경단녀로서 복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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