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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일동제약·JW중외제약·소프트캠프(종합)

등록 2021.12.15 16: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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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일동제약= 일동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넥시움(에소메프라졸)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전일에 이어 강세 마감했다.

일동제약은 15일 26.01% 오른 3만2700원에 마감했다. 이날 12.52% 상승 출발한 뒤 한때 29.87% 오른 상한가를 이어갔지만 오후께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이 같은 강세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임상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긴급사용승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사측에 따르면 일동제약이 경구제로 개발하는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는 1일 1회 5일 간 먹는 형태로 코로나를 유발하는 감염원인 SARS-CoV-2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개발됐다.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됨에 따라 기대감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JW중외제약 = JW중외제약이 아토피 신약 후보물질 'JW1601의 글로벌 임상 2상시험이 본격화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JW중외제약은 4.30% 오른 2만4250원에 장을 마쳤다. 0.43% 오른 2만3350원에 출발한 뒤 한떄 7.53%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마감 직전 상승세가 줄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후보물질 JW1601(레오파마 프로젝트명 LEO 152020)의 임상 2b상 첫 환자를 등록했다. 경구제로 개발 중인 JW1601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염증과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오파마는 JW중외제약이 수행한 임상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이 영향 평가를 위한 임상을 마치고 이번 임상 2b상 시험에 착수하게 됐다. 임상은 유럽, 북미, 일본 및 호주 등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소프트캠프 = 소프트캠프가 계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두자릿수 상승률로 마감했다.

소프트캠프는 24.48% 오른 38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 8.21% 상승률로 출발한 뒤 한때 29.95% 오른 상한가를 이어갔다.

최근 코로나 사태가 계속되면서 재택근무가 다시 시작되자 소프트캠프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소프트캠프는 정보자산 보안전문 기업으로 기업의 효율적인 정보보호를 위한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SK와 현대기아차, 한화, 신세계 등 주요 대기업과 KB, 신한 등 금융그룹에 문서보안 솔루션을 납품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 환경을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사용과 협업, 외부 위협 보안, 근무환경 보안을 아우르는 보안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기업들은 재택근무와 문서보안에 관심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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