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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나 진짜?"…아이유, 눈물 해명 무슨 일?

등록 2021.12.23 08:53:10수정 2021.12.23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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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아이유 (사진=아이유 SNS 캡처) 2021.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아이유 (사진=아이유 SNS 캡처) 2021.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웃픈 해명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멜론 뮤직 어워드 2021'(MMA) 퇴근길 영상을 올리며 "하품한 거라고 주장했다는 애나(팬클럽 유애나) 나와"라는 글귀를 남겼다.
[서울=뉴시스] 가수 아이유 (사진=아이유 SNS 캡처) 2021.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아이유 (사진=아이유 SNS 캡처) 2021.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아이유는 "아무리 내가 안 울어도 그렇지 정황상 하품이 말이 되나. 진짜"라며 팬들의 귀여운 장난에 해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1'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앨범', '베스트 솔로 여자', '송라이터상', '톱10' 등 5개의 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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