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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엄마표 박대조림 찾아낸 아들에…"유산 반 줄 것"

등록 2021.12.29 1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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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맘마미안' 김수미, 아들 정명호 효심에 감동했다..."우리 아들 같은 아들이 어디 있나" 2021.12.29 (사진=MBC에브리원 '맘마미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맘마미안' 김수미가 아들 정명호의 효심에 감동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는 연예계 대표 손맛의 달인 김수미와 함께 아들 정명호가 출연해 김수미 표 음식을 정확히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김수미는 오프닝부터 "셰프 세 명 죽이러 왔다"며 각오를 다졌고, 정명호는 "어머니 손맛을 맞히지 못하면 아이 두 명을 더 낳겠다"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어 1라운드에서 김수미와 셰프들이 만들어낸 상차림을 본 정명호는 "엄마 음식을 47년 꽉 채워서 먹었다. 눈으로 보고도 알았다"며 본격 시식 전 종이에 김수미의 요리라고 생각한 음식을 적어 내기도 했다.

이후 정명호는 김수미가 만든 박대조림을 먹은 뒤 "10년, 20년이 지나도 이 맛은 까먹지 않을 것 같다. 엄마가 안 계셔도 아무도 이 맛을 완벽하게 따라하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정명호가 시식 전 종이에 적어서 낸 음식 역시 김수미의 박대조림이었고, 이에 김수미는 자신의 음식을 맞힌 아들에게 감동하며 "손녀딸 낳았다고 한 다음으로 오늘이 가장 행복하다"며 울컥했다.

더불어 정명호는 2라운드에서도 김수미의 요리를 어려움 없이 찾아내며 2대 효자 등극에 성공했다. 이에 김수미는 눈물을 보이며 "자식 키운 보람이 있다. 우리 아들 같은 아들이 어디 있나. 유산도 반 줄 것"이라고 감격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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