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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신재생에너지 확산 우수기관 산자부 장관 표창

등록 2021.12.31 09:08:52수정 2021.12.31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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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부 에너지 전환 및 그린뉴딜 정책 적극 대응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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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상풍력단지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지구적 기후 위기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전환 및 그린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한 공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주민참여 확대,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업 발굴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했다.
 
시는 지난 9월 에너지과를 신설, 에너지 전환에 따른 체계적 대응 기틀을 마련하고 청정에너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 6조원을 투입, 외연도 북측과 황도 남측 해상 62.8㎢에 1㎾급 해상풍력 발전 설비를 갖춘다. 아울러 충남도 및 한국중부발전, SK그룹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오는 2025년까지 5조원을 투자,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 약 59만 4000㎡(약 18만평)에 종합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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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소플랜트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밖에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선박엔진 시험평가센터,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육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 보령형 그린뉴딜 정책에 가속도를 붙여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겠다"며 "새로운 사업도 지속 발굴, 보령을 신재생에너지 생산 전초기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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