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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조선업 신규 취업자 대상 이주정착비 지원

등록 2022.01.17 1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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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대한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조선업의 선박수주 증가에 따른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동구지역 조선업 신규취업자로 2021년 7월 23일 이후 동구로 주소를 이전한 사람 중 3개월 이상 장기 근속자다.

이들은 월 25만원씩 1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도에 퇴사를 하거나 주소를 관외로 이전한 근로자는 지원이 중단된다.

이주정착비 신청관련 문의는 동구청 일자리정책과(052-209-3490)로 하면 된다.

동구는 이주정착비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양사 사내협력사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동구 관계자는 "한때 수주절벽으로 물량 부족을 걱정했으나, 이제는 업황 회복으로 일감이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이주정착비 지원으로 조선업종 인력난 해소와 동구내 인구유입,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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