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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도민들 마음 치유"…'전북이네, 마음살롱' 관심

등록 2022.01.18 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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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운영 중인 '전북이네, 마음살롱' 방문객이 500여 명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센터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운영 중인 '전북이네, 마음살롱' 방문객이 500여 명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4일 전주대학교 구정문 인근에 문을 연 '전북이네, 마음살롱'은 모든 구역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포토존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사진인화기를 통해 즉석에서 무료 인화할 수 있다.

또 마음살롱 엽서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발송해주는 '마음 편지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현재 도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는 비대면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모든 이용료는 무료라는 점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20일까지(휴일 관계없이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이라는 도민들의 관심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는 주제에 포토존을 접목, 도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높인 점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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