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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0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변이 7명 추가(종합)

등록 2022.01.18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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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30, 진주 14, 거제 13, 김해 11, 사천 4명 등
유흥주점,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어린이집 추가
어제 하루 142명 '올해 최다'…3차 접종률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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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코로나19 브리핑.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1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명이 발생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7명이 추가돼 누적 143명으로 늘었다.

18일 오후 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 ▲17일 밤 46명 ▲18일 34명이다. 지난 17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일 하루 확진자 141명을 넘어선 것으로, 올들어 '일일 최다 확진' 기록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30명 ▲진주 14명 ▲거제 13명 ▲김해 11명 ▲사천 4명 ▲밀양 3명 ▲통영 2명 ▲함안 1명 ▲창녕 1명 ▲거창 1명으로, 10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1명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2명 ▲거제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3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 10명 ▲조사중 13명이다.

도내 확진자 36명은 가족 22명, 지인 9명, 동선접촉 3명, 직장동료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0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12명은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가족 8명, 지인 3명, 직장동료 1명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중 2명은 '거제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의 가족이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이다.

밀양 확진자 중 2명은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 동선접촉 1명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일 오후 1시 30분 현재 2만2767명(입원 1383, 퇴원 2만1275, 사망 109)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6.3%, 2차 84.3%, 3차 46.0%이다.

한편 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17일 오후 6시 기준 7명이 추가돼 누적 143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71명, 국내감염 72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35명, 진주 29명, 김해 23명, 거제 14명, 사천 8명, 밀양 8명, 통영 7명, 양산 7명, 거창 6명, 산청 4명, 함안 1명, 남해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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