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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내달 4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등록 2022.01.19 09: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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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중점 분야는 ▲주민생활 안정 ▲설 성수품 물가안정관리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각종 사건·사고 예방 수습 ▲나눔 문화 확산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다.

군은 이 기간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쓰레기, 상수도 등 각종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선별진료소 운영,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관리할 방침이다.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명절 성수품인 사과와 배, 밤 등 16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해 품목별 수급조절과 지도점검에 나선다.

귀성객 교통편의와 안전수송을 위해 농어촌버스와 터미널 등 대중교통수단은 수시 점검하고, 특별 교통대책 추진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중이용시설, 전기·가스시설 일제 점검,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해 단계별 근무태세를 유지한다.

군 관계자는 "명절 만큼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영동에서 행복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라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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