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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대한외국인 이다도시, 달콤한 신혼 공개

등록 2022.01.19 1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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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퍼펙트라이프' 이다도시 영상 . 2022.01.19. (사진= TV 조선 '퍼펙트라이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19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원조 대한외국인, 이다도시가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출장 전날, 이다도시는 떠날 준비를 하는 남편과 눈만 마주치면 입맞춤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부부의 애정 표현에 패널 이성미는 "정말 오늘 못 봐주겠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이다도시는 남편과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자녀들의 학부모로 만나 친해졌다. 이혼한 후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친구 사이에서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들어 부부 사이로 발전한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이후 남편의 출장으로 인해 홀로 쓸쓸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 이다도시는 남편과의 재혼으로 북적북적한 6인 가족이 됐지만, 프랑스 유학중인 작은아들과 두 딸 그리고 군대 간 큰 아들로 인해 더 쓸쓸해졌다고 토로했다. 이에 MC 홍경민은 "아까까지는 '동상이몽' 같았는데 지금은 '나 혼자 산다' 같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를 맞이해 동양풍이 물씬 풍기는 점집을 찾아간 이다도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올해 임인년인데 이혼한 전 남편이 호랑이띠, 이혼한 해가 호랑이의 해였다"라며 다시 맞이한 호랑이 해에 대한 남모를 걱정을 털어놨다.

이에 패널 이성미가 "한국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도 많았을 것 같은데 프랑스로 가버릴까 생각한 적은 없냐"고 묻자 이다도시는" 그런 생각도 했지만 한국에 친구도 많고 한국에서 사는 게 꿈이었던 나는 대한민국과는 이혼할 수 없었다"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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