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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사전예약만" 전주시, 설 연휴 봉안시설 폐쇄

등록 2022.01.19 1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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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운영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봉안시설을 개방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자체 운영하는 봉안당과 봉안원을 설 연휴 기간 폐쇄하고, 명절 전인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성묘객을 하루 500명까지 예약로 개방한다.

이 기간 동시 입장인원은 시설별로 48명, 가족당 이용시간도 30분으로 제한한다. 전주승화원 화장장은 설 당일 2월1일 하루 폐쇄된다.

실외시설인 효자공원묘지는 오는 21일부터 2월6일까지 성묘객 총량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원묘지 방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가족당 6명, 성묘시간 30분, 시간대별 1000명, 1일 4000명으로 제한된다.

공원묘지 출입구 6곳에는 발열체크 및 인원 통제 역할을 맡을 방역인력이 배치된다. 음식물 섭취는 모두 금지된다. 시는 민간 봉안시설에 설 연휴 기간 폐쇄 및 사전예약제 운영을 권고했다.

효자추모관과 그린피아추모공원, 금상동성당 하늘자리, 모악추모공원, 자임추모관이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폐쇄키로 결정했다. 전주추모관은 방역수칙 준수를 원칙으로 정상 운영된다. 

민선식 국장은 "설명절 기간 추모객들이 방문에 대비해 방역·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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