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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대한' 전북 동부, 한파특보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등록 2022.01.20 0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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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겨울의 끝'을 알리는 절기 대한(大寒·가장 추운 시기)인 20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동부지역(임실, 무주,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종일 강추위가 예상된다.

출근길(오전 8시) 기온은 진안·장수 12도, 남원 영하 10도, 군산·무주·순창·임실 영하 9도, 익산·정읍·김제 영하  8도, 전주·고창·부안·완주 영하 7도 분포다.

한낮(오후 2시) 기온은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진안 2도, 전주·익산·남원·무주·장수·순창 3도, 완주·임실 4도로 어제보다 1~2도 낮겠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 자외선지수는 '보통' 수준이다.

군산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0시57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58분이다. 일출은 오전 7시42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48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40~70㎞(초속 10~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겠다.

내일(21일)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2~영하 7도, 낮 최고 5~8도가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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