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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등록 2022.01.21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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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특히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신고센터'와 '특별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지연이 발생치 않도록 하고 연휴가 끝나는 3일간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또 명절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유통시설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에 대해 기획상품 과대포장 단속을 펼쳐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명절 전후와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다.

설 연휴 기간 중 휴무일인 30일과 설 당일인 2월1일을 제외하고는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종량제 규격 봉투 등 가정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가 정상 수거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로 인한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필요한 만큼의 명절 음식을 마련하는 등 생활 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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