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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444명 신규 확진

등록 2022.01.22 1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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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05명으로 집계된 19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1.1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4명(해외유입 2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6564명(해외유입 487명 포함)이다.

대구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 15일 126명을 시작으로 17일 176명으로 늘더니 19일에는 200명대(213명)를 넘었다. 20일(364명)부터는 300명대(21일 388명)를 나타냈으며 이날 4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강하다.

대구시는 이 같은 확진자 증가는 오미크론변이에 의한 감염 확산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추가된 확진자 중 64명이 오미크론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이날도 48명이 나와 누적 오미크론변이 확진자는 896명이 됐다.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28명(누적 97명), 서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19명(누적 59명),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9명(누적 55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으로 5명(누적 44명), 동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6명(누적 42명),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3명(누적 39명)이 확진됐다.

또한 중구 소재 음식점 지인모임 관련으로 9명(누적 17명), 남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으로 11명(누적 13명), 북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4명(누적 9명), 동구 소재 학원 관련으로 3명(누적 5명), 남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1명(누적 5명), 해외유입 2명이 확진됐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8명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26명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0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2371명이다. 지역 내·외 병원에 549명, 생활치료센터에 547명이 입원·치료 중이고 재택치료는 1013명(입원예정 262명 포함)이다. 백신 누적 접종률은 1차 접종 84.2%, 2차 접종 82.5%, 3차 접종 43.3%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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