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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 구항, 도시재생으로 新 경제거점 꿈꾼다

등록 2022.01.23 1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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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양신산업과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도시기능 회복으로 신경제 거점 형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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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9일 오후 도시재생사업 현장인 포항항 구항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2022.01.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포항항 구항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신 경제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포항항 구항 도시재생 뉴딜사업(경제기반형)’은 지난 2019년 7월 국토교통부에서 활성화계획 승인 및 국가지원사항이 결정된 사업으로 송도동 일원에 첨단해양산업 R&D센터 건립과 복합문화예술체험 거점 조성, 항만재개발사업 등에 총 사업비 954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해양신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개편을 통한 도시기능 회복으로 신경제 거점을 형성할 계획이다.

‘첨단 해양산업 R&D센터’는 포항시 남구 송도동 254-102번지 일원에 197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건축되며, 연면적 9449㎡에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로 R&D를 위한 연구시설 뿐만 아니라 연구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 시민들이 해양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체험공간 등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복합 문화예술체험 거점 조성공사’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연면적 1454㎡에 지상 3층의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포항의 근대산업유산인 동빈동 어업냉동창고(구 수협냉동창고)를 포항의 문화를 대변하는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첨단 해양산업 R&D센터 건립’과 ‘복합 문화예술체험 거점 조성’ 현장 두 곳은 포항항 구항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가장 핵심적인 건축사업 현장”이라며 “포항 신 경제거점 구상의 핵심 인프라인 이들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해양신산업과 문화예술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돌려주자”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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