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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용 가능 연한 도래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등록 2022.01.24 0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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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체 대상 총 9990여 개, 수도 계량기 효율적 관리 및 유수율 제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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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4일 상수도 급수가구의 검정(檢定) 유효기간이 도래한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노후 수도계량기의 교체 시기는 75㎜ 이상 6년, 50㎜ 이하 8년이다.

올해 교체 대상은 총 9990개이다.

구·군별론 중구 2795개, 남구 2467개, 동구 1016개, 북구 1488개, 울주군 2224개이다.

특히 행정구역 면적이 넓어 검침원 현장 방문 검침이 어려운 울주군 노후 수도계량기는 원격검침이 가능한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된다.

사업비는 총 15억 원이 투입된다.

이도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후계량기 교체로 수돗물 유수율 제고와 정확한 물 사용량 계측에 의한 수도요금 부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급수 관련 불편사항은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사업소로 신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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