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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리 살아보고 귀농·귀촌 결정하세요”

등록 2022.01.25 1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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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리 살아보기 체험 사업 추진... 3개월에서 6개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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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부여]부여군 미리 살아보기 텃밭 가꾸기 체험 모습.2022.01.25.(사진=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농촌생활 사전 체험을 통해 귀농·귀촌을 결정하는 ‘미리 살아보기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리 살아보기 체험 사업은 참가자에게 최장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주거 및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미리 살아보기 체험 사업 운영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미리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이 있는 마을 공동체가 지원할 수 있다. 먼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자를 선정하고 이후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여군은 지난해에도 참여자 3팀(6명)을 선정해 영농체험, 지역탐색, 지역교류, 역량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3개월 이상 지역탐색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통해 친환경, 문화, 농업농촌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부여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는 후문이다. 참여자 3팀 모두 정착 의지가 강해 1팀은 이미 정착했고 2팀은 거주지를 물색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에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거주하면서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마을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얻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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