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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설 연휴기간 ‘강천산군립공원’ 무료 개방

등록 2022.01.25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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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구장군폭포.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관광객을 위해 강천산군립공원을 연휴기간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순창군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준비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2019년 8월 첫 선을 보였다.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1.3㎞ 구간 산책로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가 펼쳐진다.

영상 콘텐츠는 조선 중기 고전소설인 ‘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을 모티브로 저승과 연관되는 염라대왕과 도깨비, 청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창작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했다.

특히 강천산의 주요 포인트인 병풍폭포와 작은폭포, 거라시바위, 천우폭포 등 총 4곳에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영상을 상영시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 개장은 1월31일부터 2월2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군은 강천산군립공원 내 화장실, 가로등, 폭포 등 시설물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국 최초로 지정된 강천산군립공원에서 설 연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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