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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걸그룹 명가' 명성 잇는다…신인 팀명은 '엔믹스'

등록 2022.01.26 08: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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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엔믹스. 2022.01.26.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의 이름이 '엔믹스(NMIXX)'로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NMIXX'는 나우(now), 뉴(new), 넥스트(next),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조합·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의 합성어다.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뜻을 지녔다고 JYP는 설명했다.

'영원한 현역'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JYP는 걸그룹 명가로 통한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ITZY) 등 선보인 걸그룹들이 잇따라 성공했다.

엔믹스는 JYP가 있지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이다. 지니, 지우, 규진, 설윤, 배이(BAE), 해원, 릴리(LILY)로 구성됐다. 이들은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총 14편에 걸쳐 전개된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JYP는 "특히 7인 모두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는 올라운더로서 7보컬, 7댄스, 7비주얼 멤버로 구성된 '7-7-7 전원 에이스'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엔믹스만을 위해 JYP 내 신설된 아티스트 4본부도 '스쿼드(SQU4D)'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이들은 앞서 JYP 설립 이래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를 주축으로 한 드림팀으로 주목 받았다. 이들이 주도하는 데뷔 프로젝트 역시 주목 받고 있다.

작년 7월 그룹의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판매한 데뷔 앨범 한정반 '블라인드 패키지'는 선주문량 6만1667장을 기록했다. 'JYPn' 공식 유튜브 채널은 개설 약 5개월 만에 2240만 조회 수를 돌파해 온라인 화제성을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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