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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옥천·음성 교통문화지수 D등급 '낙제점'

등록 2022.01.26 15:05:28수정 2022.01.26 2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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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동·진천군 2020년 이어 'A등급'
청주시, 보은·단양군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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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지난해 충북 제천시, 옥천군, 음성군 교통문화지수가 낙제점인 'D등급'을 받았다.

26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인구 30만 이상 청주시는 83.49점(B등급)을 받았다. 전년 82.22점(C등급) 보다 1.27점 올라 교통문화 수준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30만 미만 충주시는 전년 78.42점(D등급)보다 2.54점 오른 80.96점(C등급)을 받았다. 제천시는 전년 79.57점(C등급)에 견줘 1.15점 떨어진 78.42점(D등급)을 찍었다.

영동군, 진천군은 각각 85.19점(전년 87.75점), 84.20점(〃82.88점)을 받아 2020년에 이어 'A등급'을 거머쥐었다.

보은군(81.09점), 단양군(81.02점)은 'B등급'을 받아 등급에 변함이 없었다.

전년 하위 그룹인 'E등급(67.14점)'에 랭크된 괴산군은 두 계단 오른 C등급(80.66점)에 올랐다. 증평군(76.84점)도 'C등급'을 받아 전년 'D등급(73.15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옥천군(75.61점), 음성군(73.50점)은 전년 'C등급' 보다 떨어진 'D등급'을 받았다.

국토부는 전국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구 4개 그룹) 229곳을 대상으로 운전·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 지표를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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