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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기질 나쁨 단계…낮 최고 4~7도 '구름'

등록 2022.01.27 0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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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7일 목요일 전북지역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국내외에서 유입되고 정체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연무(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부옇게 보이는 현상)가 끼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다. 자외선지수는 '보통' 수준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영하 4도로 어제보다 3~4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출근시간대(오전 8시) 기온은 진안 영하 7도, 장수·무주 영하 6도, 남원·순창 영하 5도, 익산·고창 영하 4도, 전주·군산·정읍·김제·완주·임실 영하 3도, 부안 영하 2도 분포다.

한낮(오후 2시) 기온은 군산·정읍·진안 3도, 전주·김제·부안·고창·무주·장수·임실 4도, 익산·순창·남원·완주 5도가 예상된다.

오후부터 서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10시1분이고, 간조는 오후 4시41분이다. 일출은 오전 7시39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55분이다.

서해남부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50㎞(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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