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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어제 660명 신규 확진…하루 새 '역대 최다' 경신

등록 2022.01.27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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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산 225, 창원 180, 김해 96, 거제 54, 진주 47명 등
양산 체육시설 관련 66명 추가 등 산발 감염 지속
백신 3차 접종률은 50.1%, 병상 가동률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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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6일 오후 4시30분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0명이 추가되어, 이날 확진자는 660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5일 '역대 일일 최다 확진' 기록인 542명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654명, 해외입국 6명으로, 내국인 643명, 외국인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양산 225명 ▲창원 180명 ▲김해 96명 ▲거제 54명 ▲진주 47명 ▲거창 15명 ▲사천 10명 ▲합천 10명 ▲밀양 5명 ▲함양 5명 ▲창녕 4명 ▲고성 4명 ▲함안 2명  ▲통영 1명 ▲남해 1명 ▲하동 1명으로, 16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졌다.

먼저, '양산 소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66명 추가돼 누적 143명으로 늘어났다.

'양산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37명이 늘어나 누적 86명이 됐다.

또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11명이 추가돼 누적 133명이다.

'창원 소재 회사Ⅵ(6) 관련' 확진자는 2명(누적 37), '창원 소재 회사Ⅶ(7) 관련' 확진자는 3명(누적 38), '창원 소재 의료기관Ⅵ(6) 관련'은 3명(누적 17)이 추가됐다.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누적 55),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은 2명(누적 129)이 각각 추가 됐다.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명(누적 57),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5명(누적 58)이 각각 늘어났다.

그리고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거제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은 11명이 추가돼 누적 32명이다.

지난 24일 이용자 1명이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최초 확진됐다. 이어 25일 20명, 26일 1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273명을 검사했으며, 결과는 양성 32명, 음성 241명이다.

거제시 방역 당국은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을 완료했다. 해당 체육시설은 2월 2일까지 폐쇄 조치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 접촉 31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1명, 수도권 관련 확진자 접촉 10명, 해외입국 6명, 조사중 159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7일 오전 10시 현재 2만5569명(입원 3166, 퇴원 2만2292, 사망 111)이다.

한편, 27일 0시 기준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6.5%, 2차 85.0%, 3차 50.1%이다. 병상 가동률은 56.6%이다.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치료자는 1001명이다.

도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일보다 41명이 늘어 466명(해외유입 163, 국내감염 303)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40명, 김해 88명, 진주 71명, 거제 34명, 양산 31명, 창녕 24명, 산청 14명, 통영 13명, 사천 13명 등 순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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