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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에 봄 강풍 예측…강원영동 대형산불 비상

등록 2022.01.27 1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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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1~5월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지정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유관기관과 산불방지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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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강원)=뉴시스]김경목 기자 =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대원들이 2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0시 현재 주택 3채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2020.05.02.  photo@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2월1일~5월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동해안 지역 6개 시군과 동부지방산림청 등 산불유관기관과 함께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고 동해안은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됐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설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성묘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다.

6개 시군 임차 헬기, 장비, 인력, 진화 자원 통합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불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월 중 6개 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참여하는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채병문 소장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산림·재산·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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