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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 유흥시설 2곳 단속…부산경찰 특별단속 무기한 연장

등록 2022.01.28 11:25:05수정 2022.01.28 1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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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불법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단속된 유흥시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감염세가 급격히 확산 중인 가운데 밤사이 불법영업을 한 유흥시설이 잇달아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45분께 부산진구의 한 노래주점이 문을 잠근 채 몰래 영업을 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업주와 종업원, 손님 8명, 접객원 4명 등 총 14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했다. 

앞서 같은날 오후 10시 58분께 해운대구의 유흥주점에서 불법 영업을 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유흥주점을 덮쳐 업주와 손님 6명, 접객원 3명 등 총 10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지역 내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흥시설 특별단속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산청과 15개 경찰서 단속팀을 집중 투입해 운영시간 제한위반, 무허가 영업, 노래연습장 불법영업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유흥시설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다라 특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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