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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위 만들어요, 대구섬유박물관 설 체험 프로그램

등록 2022.01.29 11:39:15수정 2022.01.29 1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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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2일까지 '하하호호 설 대잔치' 개최
남바위 만들기 등 전통복식 이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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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든 노리개와 남바위. (사진=대구섬유박물관 제공) 2022.01.29.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섬유박물관은 내달 2일까지 설 명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설 당일(1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특별체험 '하하호호 설 대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어린이체험실과 섬유창작소에서 운영하던 체험 프로그램을 명절에 맞게 재구성했다. 

어린이체험실에서 펠트지로 만드는 복 주머니와 페브릭 제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일일 4회 운영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섬유창작소에서는 조선시대 겨울 모자류 중 하나인 남바위 만들기를 마련했다. 명절 연휴 전통복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일일 6회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인원 제한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박물관 2층 로비에서는 윷놀이를 즐길 수 있다. 

명절 맞이 선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복주머니 가방을 선물로 준다. 참여 방법은 개별 인스타그램에 박물관 체험 사진과 이벤트 필수 해시태그를 붙여 작성하면 된다.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댕기, 노리개 만들기 꾸러미 중 하나를 선착순 지급한다.

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섬유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명절 의미를 짚어보고 전통복식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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