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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확진자 닷새만에 2.9배 폭증…전날 198명 감염

등록 2022.01.28 11:35:27수정 2022.01.28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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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월 확진자 1579명 역대 최다…돌파감염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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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8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겨우 닷새만에 관내 확진자가 2.9배 이상 폭증해 설을 앞두고 역대 월 확진자 수를 경신했다.

28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19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이달 총 확진자는 1579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달 수치(2021년 12월, 1208명)를 훌쩍 넘어섰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3일 86명으로 최대 확진자 수를 경신한 뒤 24일 88명, 25일 143명, 26일 192명, 27일 198명으로 연일 치솟고 있다.

이중 돌파감염은 137명, 경로미상 감염자는 56명, 무증상 감염자는 46명이다. 돌파감염이 일일 확진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설 대이동과 오미크론 영향으로 이번 연휴 일일 확진자는 더욱 폭증할 것으로 점쳐진다.

집단감염은 청원구 주간보호센터(9명·누적 60명), 흥덕구 체육시설(13명·누적 18명),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1명·누적69명), 고등학생 사적모임 2차(6명·누적 148명), 흥덕구 학원(3명·누적 39명)에서 나타났다.

이날 기준 청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5.7%, 2차 84.3%, 3차 48.4%로 도내 시·군중 가장 낮다.

청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840명, 사망자는 6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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