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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 문수동 신청사 시대 개막…오늘 준공식

등록 2022.01.28 16:50:39수정 2022.01.28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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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청사 160억원 들여 2년여 공사, 지난해 12월 완공
지하1층 지상 5층·지열 냉난방 등 친환경 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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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여수해양경찰서에서 신청사 준공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이 진행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가 28일 문수동 신청사 시대를 개막했다.

여수 해경은 이날 신축청사에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 새롭게 출발을 알리는 청사 준공식을 했다.

여수 해경은 31년 된 노후 청사를 대체할 신청사 건립계획을 세워 2019년 10월 착공했다. 2년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3시 문수 신청사에서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준공식에는 정봉훈 해양경찰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여수시장, 여수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신청사 준공 경과보고와 내·외부 유공자 표창장 수여, 해양경찰청장 치사, 내빈축사, 준공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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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여수해양경찰서에서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시삽이 진행되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 해경 신청사는 총사업비 160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완공됐으며 부지면적 8361㎡(2529평), 건축면적 6779㎡(2050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열 냉난방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에너지를 절감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신청사는 본관동과 민원동으로 구분되며 청사와 이어지는 주변 쉼터가 조성돼 민원인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 여수·광양항이 있는 해양산업의 중심지인 여수에 새로운 청사 준공으로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에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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