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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시, 경로당 운영 임시 중단…오미크론 변이 차단

등록 2022.01.29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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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미 413곳, 김천 531곳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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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청 (사진=뉴시스 DB)

[구미·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와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미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경로당 413곳의 문을 닫는다.

오미크론 변이 가속화로 신규 확진자가 늘고,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감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다.

김천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경로당과 마을회관 531곳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설 명절 전후로 노인들이 타지역 자녀와 접촉하거나 외부인의 경로당 방문을 통해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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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근 확산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경로당 운영 중단으로 돌봄 공백 등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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