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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집트서 호객꾼에 바가지 100배 썼다"

등록 2022.04.06 1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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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 '톡파원 25시' 영상 캡처 . 2022.04.06. (사진 =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 '톡파원 25시' 영상 캡처 . 2022.04.06. (사진 = 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전현무가 이집트 여행 후일담을 들려준다.

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꽃미남 비주얼 이집트 '톡파원'이 새롭게 합류한다.

9개월째 세계 일주 중인 톡파원은 묘한 매력에 빠져 장기 체류하게 됐다며 이집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영상을 더욱 재밌게 만들어 줄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 곽민수 소장과 함께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집트 톡파원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기자 피라미드를 방문, 그동안 예능에서 공개된 적 없는 쿠푸왕 무덤의 내부 모습을 최초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출연진들이 전하는 이집트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전현무는 이집트 여행 중 호객꾼에게 당해 기념품을 100배나 비싸게 구매했던 일화를 털어놔 폭소를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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